북극곰과 펭귄 - 슈테판 푸리에

뜬금없이 책이 배달습니다.
이틀전인가 오프라인으로 한권 샀던거 같은데......
자세히 보니 이글루스네요.
두둥
.
.
.
뭘까..??
항상 신청은 하고 있지만 서적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장르불문이 원칙이기 때문에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북극곰과 펭귄이라......
잠깐 훑어본 바로는 소설형식을 사용한 자기개발서 인듯 했습니다.
우선 저자에 대해 좀 살펴봤는데......
개인적으로 책을 사면 저자나 번역자에 대해서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그게 책을 펴낸 분에 대한 예의랄까요......
독일분이 시군요.
컨설턴트 같은 걸 하시면서 경영도하시고 책도 쓰시고......
여러모로 굉장히 바쁘신 분인듯 합니다.
우선 또 번역하신 분을 살펴봤는데......
독어가 전공인 분이십니다.
가끔 변역자를 살펴보면 일본 소설인데 영문학 전공이라던가,,
다른 전공분이 번역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들면 일본소설이 미국에 번역되어진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한국에 출간하는 그런 경우인듯 합니다.
저렇게 여러번 거치면 의미 전달이 중간에 바뀌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번엔 센과 치히로~~를 보러갔는데 번역하신분이 이미도씨였던 경우도......

아무튼 이제 책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열가지의 장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각 각의 장이 끝나면 그에 대한 짧막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네요..

아주 짧게,, 정말 짧게 내용을 설명하면,,
북극곰과 펭귄이 더위를 참다 못해 고향을 떠나서
서로 만남에 이르러서 함께 그 난관을 극복해 낸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저자는 여기에서 무슨 일을 행하든 함께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힘든일도 여러사람이 함께 한다면,
쉽게 해낼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네요.

문제가 있다면 새로운 시도를 해봐라.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전에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라.
자세를 바꿔서 서로 힘을 합쳐라.
발상의 전환을 해라.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열어라.
가끔은 휴식이 필요하다.
등 짧은 내용이지만 많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낙관주의 원칙을 말하면서 불가능이란 겁쟁이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임헌우 선생님께서 쓰신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에서 본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impossible이 아니라 i'm possible이라고......

결론적으로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렛츠리뷰

by 腦博士™ | 2008/10/05 20:13 | 도서놀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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