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펠프스 · 앨런 에이브럼슨 - No Limits

펠프스는 신이다. 아니면 외계인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종류의 물고기이거나...
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하지만 결국 그도 사람었다.
패배도 맛 보았고, 실수도 했고, 피나는 노력을 했다.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올림픽 8관왕이라는 위엄을 쌓기까지,
혼자만의 노력이었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그의 곁에는 가족이 있었고, 밥 코치가 있었고, 동료들과 경쟁자들,
그리고 수많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었다고 생각한다.
자기 보다 더 뛰어났던 선수들이 있었기에,
그보다 더 뛰어난 기록을 세우면서 성공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자기 자신의 피나는 노력이 가장 중요했겠지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그것을 극복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최고의 수영선수로 떠오른 펠프스를 보면서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게 없다는 걸 느꼈다.
(물론 아닐때도 있다^^^;;)

-- 그런데 이렇게 써 놓고 아무리 생각해도,, 펠프스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괴물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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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腦博士™ | 2009/07/01 00:30 | 도서놀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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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skns at 2009/08/09 18:58
아펠프스진짜훈남임ㅋㅋㅋ
Commented by 腦博士™ at 2009/08/09 20:49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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