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칠 제2시집 - 살아있다는 그 끝까지 가고 싶다

사실 시라는거 내 몸에 맞지 않는 옷같은 느낌이다.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지금은 영화감독이라는 직함을 하나 더 가지게된,
원태연 시인의 알레르기 이후로 나에게 두번째 시집이 되었다.

두번, 세번 읽어봐도
아직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
글을 쓴 본인 만이 알 수 있는게 글인지도 모르겠다.
작가의 인생이 투영되어있는게 아닌가도 싶고,,,,,,

난 아직도 MP3의 의미를 모르겠고 궁금하다.


그런데 정말 살아있는 그 끝엔 뭐가 있을까??

렛츠리뷰

by 腦博士™ | 2009/09/07 10:17 | 도서놀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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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빛고양 at 2009/09/12 16:09
저도 성미가 급해서 시는 잘 못읽어요 ㅠㅠ근데 소가 풀씹듯이(응?)찬찬히...씹으면서 읽어보면 와닿는게 있더라구요 나중에 아..그 내용이 바로 그런거였구나..라고 느끼기도 하고 ㅋㅋ시도 음미하면서 읽을수만 있다면 참 좋은데 말이죠~개인적으로 학교때 배운 시는 모두 좋았던거 같아요 ㅋ
Commented by 腦博士™ at 2009/09/12 16:26
유일하게 외우는 시가..
원태연 시인의 파리..

난다고 다 새냐..
킬킬킬..
Commented by 달빛고양 at 2009/09/17 22:59
아 그 시 들어본 적 있어요 ㅋㅋ전 황진이 시조를 외우고 있다는(어쩌다 보니 머릿속에 들어앉은거지만;;)그외에는 외우는 시가 없는듯;;;몇몇 구절만 기억나구요 ㅋㅋ
Commented by 腦博士™ at 2009/09/18 00:43
그나마 파리는 짧아서,,
아 이런거 있었는데..
같은 시집에 영어 2였나,,

미국 사람들은
생각도 영어로 하겠지
씨팔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Commented by 달빛고양 at 2009/09/24 23:19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그러고 보니 엄청 짧은 시들 재밌는거 많던데 멋진것도 하나 있었구~생각나면 찾아서 포스팅 해야겠어요^^한국시중에도 짧고 재밌는거 있었던듯~?
Commented by 腦博士™ at 2009/09/24 23:57
잘 찾아보면 괜찮은 글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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