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nters: Close to you / Whitney Houston 음악놀이

용산에 놀러 갔는데 전자랜드 2층에서 LP판들을 떨이로 팔고 있네요.
구경만해도 재미있겠네, 하는 생각으로 가게를 뒤지다가
배철수 아자씨가 뽑은 100장의 음반 중 두장이 보였어요.

중고라서 그리 상태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물론 그러니까 싼거겠지요.)
낼름 집어왔어요.
비지스의 토요일 밤의 열기도 같이 사오고 싶었으나
국내 빽판인지 라이센스판인지 아무튼,,, 그랬던 관계로 우선 저 두장만,,,

사실 100장 중에 생각나는 음반이 저거 두 장 밖에 안되서,
거기다 오래된 판들이 많아서 먼지가 너무 많아서 오래 있기가 싫었어요.
이리저리 찾다보니까 셜리 배시, 닐 다이아몬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이 세명의 음반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사실 몇 장 더 사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오늘은 이걸로 끝!



자 그럼 잘 나오나 레코드를 올려봐야겠어요~~


덧글

  • 달빛고양 2010/04/20 00:52 # 답글

    근데...턴테이블도 있으세요?와우;;
  • 腦博士™ 2010/04/20 01:02 #

    아버지가 쓰시던걸,,
    근데,, 모처럼 사왔더니 바늘이 맛이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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