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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말이 성공을 부른다 (이정숙)

꿈을 꾸면 이상이 되지만
말을 하면 현실이 된다.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말로써 자신을 세뇌시키는 책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꼭 성공한다.
자신을 존중하고 내 안의 열정을 깨우면
누구나 다 성공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조금 더 살펴보면
챕터별로 체크 리스트를 만들고
자신에 대한 평가를 내려서
부족한 점은 채우고 잘된점은 칭찬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게 인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성공한 사람들의 12가지 행동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정말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최면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자신을 믿고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 긍정적인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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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腦博士™ | 2009/12/21 14:21 | 도서놀이 | 트랙백 | 덧글(0)

슈어홀릭 (신명화)

왠지 겉표지부터가 범상치 않더니
뭔가 공감대도 없고, 읽는 내내 뭔가 나하고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취향의 차이가 이런건가? 하면서도 어쩌면 내가 진짜 마이너한 삶을 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면 내가 여자들의 삶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지도..

근데 정말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는데
뒤를 보니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였다고?
역시 난 마이너한 삶을 살고 있나보다......

저자분이 방송작가 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소설보단 드라마에 어울릴 것 같은 내용이다.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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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腦博士™ | 2009/11/10 00:43 | 도서놀이 | 트랙백 | 덧글(4)

검은빛 (미우라 시온)

원제는 그냥 빛인데 대체 왜 검은빛일까?
왜 '光'이 '黑光'이 된걸까?

옮긴이는 이 작품에서의 빛은 구름에 가려진 흐릿하고 무딘 빛의 이미지,
어둠과의 경계에 있는 다크 라이트로 보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냥 빛 이라고만 해석해놨다면,
밝은 분위기의 소설로 착각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섬에 들이닥친 쓰나미, 그리고 그 곳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그리고 살인......

20년이 지나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과거 그곳에서의 사건이 다시 그들을 하나로 모이게 만든다.

결국 최후에 살아남은 것은 유키와 미카 둘 뿐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과거를 숨기고 어쩌면 그들도 죽은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유키는 섬에서 미카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그 후에도 미카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왠지 둘 다 자기 자신을 위해 저지른 살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조용한 삶을 위해 모든 걸 숨기고,
숨겨주고 살아왔던 유키의 삶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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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腦博士™ | 2009/10/20 15:06 | 도서놀이 | 트랙백 | 덧글(2)

전영칠 제2시집 - 살아있다는 그 끝까지 가고 싶다

사실 시라는거 내 몸에 맞지 않는 옷같은 느낌이다.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지금은 영화감독이라는 직함을 하나 더 가지게된,
원태연 시인의 알레르기 이후로 나에게 두번째 시집이 되었다.

두번, 세번 읽어봐도
아직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
글을 쓴 본인 만이 알 수 있는게 글인지도 모르겠다.
작가의 인생이 투영되어있는게 아닌가도 싶고,,,,,,

난 아직도 MP3의 의미를 모르겠고 궁금하다.


그런데 정말 살아있는 그 끝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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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腦博士™ | 2009/09/07 10:17 | 도서놀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마이클 펠프스 · 앨런 에이브럼슨 - No Limits

펠프스는 신이다. 아니면 외계인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종류의 물고기이거나...
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하지만 결국 그도 사람었다.
패배도 맛 보았고, 실수도 했고, 피나는 노력을 했다.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올림픽 8관왕이라는 위엄을 쌓기까지,
혼자만의 노력이었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그의 곁에는 가족이 있었고, 밥 코치가 있었고, 동료들과 경쟁자들,
그리고 수많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었다고 생각한다.
자기 보다 더 뛰어났던 선수들이 있었기에,
그보다 더 뛰어난 기록을 세우면서 성공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자기 자신의 피나는 노력이 가장 중요했겠지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그것을 극복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최고의 수영선수로 떠오른 펠프스를 보면서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게 없다는 걸 느꼈다.
(물론 아닐때도 있다^^^;;)

-- 그런데 이렇게 써 놓고 아무리 생각해도,, 펠프스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괴물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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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腦博士™ | 2009/07/01 00:30 | 도서놀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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